repository 생성 후,
맨 처음 git을 이용한다면 환경설정이 필요.
1. git config --global user.name "name"
2. git config --global user.emial "email"
3. git config --list 로 잘 들어갔는지 확인
본인이 올리길 원하는 프로젝트 폴더에서 git 터미널을 열고,
처음 올리는 거라면
1. git init
2. git add . (전부 다 올릴 경우)
3. git status (new file의 정보 확인 가능)
4. git commit -m "first commit" (히스토리를 만드는 것)
이제 github repository를 특정해서 연결해주어야한다.
1. git remote add origin 리파지토리주소복사
2. git remote -v (주소가 뜨는지 확인)
3. git push origin master (마스터 브랜치로 보내겠다.)
!!!!!!여기서 중요한 점!!!!!
깃허브의 마스터 브랜치가 main으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그래서
git branch -M main
git push -u origin main 으로 해주는 것이 좋다.
만약 추가적으로 코드 변경이 있을 때는,
1. git add .
2. git commit -m "second commit"
3. git push origin main
-------------------------
이제 만약 git을 이용해서 파일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면,
1. 본인이 원하는 폴더에서 cmd 창을 열어준다.
2. git clone 리파지토리주소복사 folder명 ( -> 해주면 폴더에 설치가 됨.)
이 상황에서 다시 협업을 위해 업로드해야한다면,
1. git add . (git clone 할 때 이미 세팅정보도 같이 오므로 init, remote는 필요없음.)
2. git commit -m "new commit"
3. git push origin master (마스터 브랜치에 넣는다면.. 그러나 만약 마스터 브랜치가 아니라면?)
3-1. git checkout -b 새로운브랜치명
4-1. git push origin 새로운브랜치명 (이렇게 하면 마스터 브랜치(메인 브랜치) 에는 영향 x)
이후 깃허브에 들어가서 보면, Compare & pull request가 있으니 거기에 요청사항이나 의견들,
협업자와 상의할 내용들을 적거나 시니어에게 말할 내용들을 적으면 된다.
---------------------------
이제, 만약 마스터가 내가 만지고있던 코드와 버전이 달라졌다고 가정해보자.
이런 상황에는 pull, 즉 동기화를 해주어야 한다.
1. git add .
2. push는 해주지 않음.
3. git commit -m "커밋명"
4. git pull origin master (푸쉬 대신 풀) (main이 마스터 브랜치라면 main)
이렇게 push pull push pull의 반복이 협업의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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