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런저런
김익한 교수의 메모에 대한 강의 정리
Dane.Kim
2023. 3. 30. 14:03
메모란?
생각을 하면서 자기가 이해된 것을 키워드 위주로 쓴다.
메모라는 것은 내가 이해하고 깨달은 것을 명시화(explicit) 하는 것이다.
간단하게, 이해한 것을 써야 잊어버리지 않기 위한 도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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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성찰, 메타인지의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는 성찰은
내부적 표출을 메모로 할 때 가능하다.
AS-IS / TO-BE 로 메모를 하면... 기본적인 메타인지에 접근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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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에 대한 방법 -> 50쪽(1챕터 정도)을 읽고 노트 반쪽 정도로 메모를 해본다.
짧게 메모할수록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