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1 김익한 교수의 메모에 대한 강의 정리 메모란? 생각을 하면서 자기가 이해된 것을 키워드 위주로 쓴다. 메모라는 것은 내가 이해하고 깨달은 것을 명시화(explicit) 하는 것이다. 간단하게, 이해한 것을 써야 잊어버리지 않기 위한 도구가 된다. -- 자기성찰, 메타인지의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는 성찰은 내부적 표출을 메모로 할 때 가능하다. AS-IS / TO-BE 로 메모를 하면... 기본적인 메타인지에 접근해볼 수 있다. -- 독서에 대한 방법 -> 50쪽(1챕터 정도)을 읽고 노트 반쪽 정도로 메모를 해본다. 짧게 메모할수록 좋다. 일상/이런저런 2023. 3.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