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태어난 지 60일가량이 흘렀다.
아들은 내 생각보다 더 건강하고 예쁘게 커주고 있다.
나는 아빠가 되었는데, 아빠가 되고 있기도 하다.
아빠로서, 남편으로서 많은 일들에 힘들어하지 않고 더 노력해야 할 것이며...
또 너무 지치지 않게 적절히 분배하는 연습을 해보아야겠다.
6개월 간의 육아휴직이 헛되지 않게 재밌게 살자.
우리 가족 화이팅.
+
60일만에 수면교육 잘 따라와준 아들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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